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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준다'창원시, 지역경제 활성화ㆍ체류형 관광산업 육성 차원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2.1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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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아울러 체류형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관내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업체에게 숙박비, 버스임대료, 홍보비 등을 지원하는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제’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하는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제도’는 ▲외국인 관광객이 10인 이상 창원시 숙박업체에서 1박 이상 숙박할 경우, 1인 1박당 1만원(3박 이내) 지원 ▲외국인 30인 이상 수학여행단이 창원시 숙박업체에서 1박 이상 투숙할 경우, 1인 5000원(3박 이내)을 지원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각종 홍보매체 및 홍보물을 제작해 마케팅활동을 통해 창원시 숙박업소에서 1박 이상 체류했을 경우, 홍보.광고비용의 10%범위 내(300만원 한도) 지원 ▲내국인 30인 이상 단체관광객이 버스를 임차해 창원시 숙박업소에서 1박 이상 투숙할 경우, 전세버스 임차료 7만5000원 지원한다.

이와 함께 ▲외국인 5인 이상의 관광객이 버스를 임차해 창원시 숙박업소에서 1박 이상 투숙할 경우, 전세버스 1대에 15만원(3박 한도) 차등 지원(5명 이상→5만원, 10명 이상→10만원, 15명 이상→15만원) ▲외국인 수학여행단이 버스를 임차해 창원시 숙박업소에서 1박 이상 투숙할 경우, 전세버스 1대에 7만5000원(3박 한도) 지원 등 총 6개 항목으로 나눠 시행하기로 했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번에 시행하는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제도’는 관광여행사의 직접적인 지원과 더불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으로 내.외국관광객이 그냥 스쳐가는 관광지가 아닌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시는 각종 언론매체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더불어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까지 운영실적 분석을 통해 지원금액 상향조정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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