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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제5회 아주 서당골천 빛축제 성황리 마무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5.01.0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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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 아주동(동장 김환규)은 지난해 10월 26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아주 서당골천을 수놓았던 빛조명을 지난 3일 철거했다고 밝혔다.

제5회 아주 서당골천 빛축제 조명시설 점등기간은 당초 2024년 12월 31일까지였으나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2025년 1월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하루 앞당겨 소등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아주 서당골천 빛축제’는 테마별 조명 시설물 뿐만 아니라 각종 체험부스 및 프리마켓, 어린이 놀이동산 등 다양한 체험형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거제시 대표 경관조명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아주동 주민자치회가 직접 주도해 주민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추진된 ‘제5회 아주 서당골천 빛축제’는 지난해 10월 26일에 성료된 이후 지난해 12월 30일까지 서당골천을 환히 밝히며 66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박미숙 아주동 주민자치부회장은 “제5회 아주 서당골천 빛축제는 아주동을 또 하나의 거제시 대표 관광 명소로 만든 거제시 대표 축제 중 하나”라고 평가하며 “기발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더 새로운 제6회 아주 서당골천 빛축제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김환규 아주동장은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축제 현장이 안전하게 정리되는 것”이라며 “축제 현장을 잘 갈무리해 서당골천이 다시 깨끗한 가족문화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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