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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 선정교과부 주관, 경남권에선 유일하게 초ㆍ중ㆍ고 교육 진행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2.14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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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대학 주도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에 경남권에선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경남대학교 전경.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 10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하는 대학 주도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에 경남권에선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진행되는 방과후학교를 대학이 주도하여 운영하게 되며, 전국적으로 22개 대학이 선정되어 해당 교육청 및 지방자치단체 등의 도움을 받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서 경남대는 우수한 연구진과 질 높은 교육프로그램 등을 높이 평가받아 경남권 대학에선 유일하게 방과후학교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것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경남대는 시도 교육청 및 사회적기업 담당자와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2012년 3월부터 시범학교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사회적기업의 설립은 경남대 사범대학(학장 이원수)과 평생학습연구센터(센터장 김경희)가 공동으로 추진하게 되며, 일자리 창출 및 방과후학교의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마련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대 관계자는 “경남권에선 유일하게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어 우리 대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되었으며, 앞으로 도내 초·중등학교 및 지역 교육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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