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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김덕수 예비후보, 대학병원 포항유치 공약"울릉군,응급의료 전문의 상주 '작은 응급의료 병원' 설립" 약속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2.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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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김덕수 새누리당 포항남, 울릉 예비후보는 선거 지역구 주민들에게 자신의 의료정책관련 공약과 포항시,울릉군 의료 향상을 위해 대학병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포항시민들의 각종 암과 관련된 질환 및 기타 중병의 경우 서울에 있는 대형 종합병원또는 대학병원으로 상경해 의료비 외에 교통비 체류비등 기타 비용이 많이 나와 환자 및 가족들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 김덕수 포항남,울릉 새누리당 총선 예비후보

그는 특히 "포항시 관내 첨단의료 시설과 경험을 갖춘 대학병원이 반드시 있어야 하고, 포항과 울릉군을 포함하여 주민 100만 시대가 열릴 것 을 대비해 지역의 모든 인프라를 고양시.성남시등 수도권주변의 도시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시설과 인적 인프라를 확보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울릉군 주민들의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응급의료 전문의가 상주하는 작은 응급의료 병원을 설립해야 된다고 말했다.

현재 울릉군 주민들의 경우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헬기를 통한 포항지역의 응급의료 기관으로 이송되고 있으며, 이송 중 환자의 상황이 악화되는 경우도 있어 매우 불안정한 시스템으로 운용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울릉군의 작은 응급의료기관이 설립되면 울릉군 주민의 응급환자의 초기 처치 및 대응력이 향상되어항으로 후송하여도 환자의 생존 확률을 매우 높일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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