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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환경미화원 주민불편사항 해결사로 나선다현장 활동을 통한 주민불편사항 발굴
  • 최균형 기자
  • 승인 2012.02.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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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최균형 기자] 광주시 북구가 올해부터 가로청소 환경미화요원을 구정모니터 요원으로 구성해 주민불편사항을 발굴하고 해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요원제는 생활현장에서 가로변 청소를 담당하고 있는 미화요원의 구정참여 기회를 부여하고 최 일선에서 발생하는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찾아내 신속히 처리되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북구는 환경미화요원의 업무 특성상 북구 관내 364.4km 전 구간을 하루도 빠짐없이 현장 최 일선에서 활동하기에 미화요원의 시각에서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찾는데 적임자라 여겨 도입하게 됐다.

환경미화요원이 안전위해시설(도로ㆍ하수도ㆍ가로등 파손 등), 환경오염(수질오염 등), 생활불편(도로 적치물, 공중화장실 파손 등), 미관저해(불법광고물, 방치차량 등) 등 4개 분야의 주민불편사항을 청소과에 접수하고 통보되면 관련부서는 이를 신속히 해결한다.

북구청장은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미화요원에서 주민불편사항을 해결하는 주체자로서의 행정참여를 하게 된다”며 “이번 모니터요원제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살기 좋은 삶의 터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환경미화요원의 활동을 뒷받침하고 활발한 동기부여를 위해 모니터요원 활동 우수자를 선발해 표창장수여, 국내외 산업시찰, 특별휴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균형 기자  ckh737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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