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거창군, 라면 기부로 이웃사랑의 손길 이어져익명의 기부자 나눔 참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12.31 12:25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30일 익명의 기부자가 라면 242박스(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라면 242박스를 거창군 관내 8개 읍면(거창읍, 북상, 위천, 마리, 주상, 웅양, 고제, 가북)에 지정 기탁할 뜻을 전하며, 거창군새마을회를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성기 거창군새마을회 회장은 “기부자의 선하고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연말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거창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되는 이웃사랑 실천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신 익명의 기부자께 감사하다"며 "관내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기탁받은 물품을 꼭 필요한 분들에게 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새마을회는 농촌봉사활동, 희망나눔 마을벽화 그리기 봉사에 이어 최근 동지 팥죽 나눔행사 등 지역사회를 돕는 일에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