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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기술원 화훼연구소장 등 19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한 창원시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는 지역농업 발전 및 육성을 위한 개발과제 선정과 기술보급에 관해 심의하는 등 지역농업기관.단체에서 실시하는 각종 사업계획의 사전 검토 및 조정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110개 분야에 80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식량작물, 농업기술, 축산, 농촌복지, 원예작물, 과수, 농산물수출 분야 등의 사업을 심의안건으로 부의했는데 1,300여 개의 신청자를 심의해 1,120개 사업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창원시 관계자는 “농업 산학협동심의회뿐만 아니라 각종 심의회를 통해 FTA에 대비한 농업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중장기 대응대책 마련 등 매년 계획에 따라 예산을 확보하고, 아울러 농업기술센터는 해당사업의 추진으로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희망 있는 생활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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