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 김철문(60.전 국토해양부 국장) 포항 북구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소통과 화합, 일자리 창출로 서민경제를 반드시 활성화시키겠다.”고 선언하고 북구 항구동에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11일 오후 열린 김 예비후보 개소식에는 평소 김철문 후보와 오랜 인연을 맺어 온 각계 각층의 토목공학교수를 비롯한 지역유권자,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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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오후 포항시 북구 항구동 김철문 새누리당 포항북구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 ||
김 예비후보는 참석자들에게 감사함을 표시한뒤 인사말을 통해 "이번 총선에서 포항 북구에서 여러분들의 지지에 힘입어 출마를 결심했다"며 "권위와 독선이 아닌 겸손한 자세로 지역민과 항상 함께 하겠다. ”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책공약에서 “△좋은 북구를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하고 △영일만 신항 배후단지 크루즈산업 부품소재단지로 미래 성장동력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북부해수욕장과 북부권 해안 관광라인을 중심으로 국제문화관광 대표도시를 만들어 서민경제를 확실히 살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지금 포항 북구는 더 이상 정치지향적인 국회의원보다 현장실무에 능통하고 이공계열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친환경 도시개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전제하면서, 대형국책사업을 진두지휘한 국토해양부 30년의 노하우와 반부패우수공무원 표창의 검증된 청렴성, 공학박사(2월 15일 취득 예정)로서 장기발전의 틀과 단기성장의 맥을 아는 전문성 등을 감안할 때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한편 김 후보는 “ 지역의 대형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 실무능력에 대한 검증과 지역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거부감을 반감시킬 수 있는 청렴성과 도덕성을 기준으로 포항 북구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기회"라며 "정치인 김철문은 18대 대선에서 국가발전을 위한 전문성을 담보로 새누리당이 정권 재창출을 위한 첨병역할을 하겠다"고 지지자들에게 약속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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