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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류석문 전 재외합천향우연합회 회장은 24일 (사)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김윤철)를 방문해 지역 교육발전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500만 원과 배우자 박종자 씨와 함께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류석문 이사는 “합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며 “합천군 관내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철 이사장은 “류석문 전 회장님의 고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교육발전기금은 합천의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류석문 전 회장은 합천군 초계면 출향인으로 현재 합천군교육발전위원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2001년부터 올해까지 총 7,100만 원의 교육발전기금을 꾸준히 기탁해 남다른 합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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