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거제시에 연말 사랑의 성품 이어져 '훈훈'농협은행 거제시지부 · 쏘테크(주), 거제시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12.27 09:03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연말을 맞아 거제시에 이웃돕기 성금이 잇따라 답지하고 있다.

거제시는 NH농협은행 거제시지부(지부장 신우경)가 26일 거제시청을 방문해 겨울철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물품으로 백미 720포(10kg), 난방용품을 기탁했다.

신우경 지부장은 “추운 겨울 특히 어려움을 겪는 취약 세대에 보탬이 되어 몸과 마음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취약계층을 위한 농협은행 거제시지부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해드리겠다”고 말했다.

NH농협 거제시지부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올해 5,000만원 상당의 물품 및 성금을 전달하는 등 해마다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며, 난방용품은 가족센터와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쏘테크(주)(대표 정호현)도 이날 거제시청을 방문해 성금 9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임직원의 급여 일부와 회사 기금을 더해 마련한 것으로, 더욱 뜻깊은 기부가 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쏘테크(주) 정호현 대표, 한태웅 노사협의위원장외 관계자 2명이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

정호현 대표는 “직원들과 함께 십시일반 한마음으로 모은 성금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거제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에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며, 쏘테크(주)의 임직원들이 함께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쏘테크(주)는 거제시 장평동에 위치한 삼성중공업 협력업체로 조선, 해양 설계 및 기술지원, ICT 시스템 개발, 감리에 이르는 종합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조선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