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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서 채취한 ‘고로쇠’ 맛보세요!담양군, 고로쇠 수액 체취 한창
  • 박주리 기자
  • 승인 2012.02.12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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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지역 담양군 일대에서 깨끗한 고로쇠 수액을 체취하고 있다.
물 맑고 볕 좋기로 유명한 전남 담양군의 영산강 시원지 가마골과 추월산을 비롯한 월산면 용흥사 등지에서 고로쇠 채취가 한창이다.

입춘이 지나며 일교차가 커지고 특히 최근 오후에 날이 따뜻해지면서 고로쇠 수액 채취량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고로쇠를 채취하는 김해식, 조현복 부부의 손길이 바쁘다.

김 씨는 “해발 600m이상 고산지대인 추월산과 가마골 일대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의 맛과 효능이 알려지면서 고로쇠를 맛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주문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깨끗하고 몸에도 좋은 고로쇠 드시고 모두 건강한 한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로쇠 수액에는 칼슘과 칼륨을 비롯 마그네슘과 나트륨 등 10여종의 미네랄이 함유돼 있으며, 혈당 억제와 내장의 활성화를 도와 숙취해소, 당뇨예방, 위액생성, 노화방지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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