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청정지역 담양군 일대에서 깨끗한 고로쇠 수액을 체취하고 있다. | ||
입춘이 지나며 일교차가 커지고 특히 최근 오후에 날이 따뜻해지면서 고로쇠 수액 채취량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고로쇠를 채취하는 김해식, 조현복 부부의 손길이 바쁘다.
김 씨는 “해발 600m이상 고산지대인 추월산과 가마골 일대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의 맛과 효능이 알려지면서 고로쇠를 맛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주문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청정지역에서 채취한 깨끗하고 몸에도 좋은 고로쇠 드시고 모두 건강한 한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로쇠 수액에는 칼슘과 칼륨을 비롯 마그네슘과 나트륨 등 10여종의 미네랄이 함유돼 있으며, 혈당 억제와 내장의 활성화를 도와 숙취해소, 당뇨예방, 위액생성, 노화방지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