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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어르신, 연말까지 K-패스 카드 발급받으세요"창원시, 내년 1월부터 K-패스 혜택 확대 지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12.2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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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시장 홍남표)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해오던 7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사업을, 2025년 1월부터는 경남 K-패스 사업과 연계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75세 이상 어르신은 기존 월 8회 한도로 지원받던 교통비를 새해부터는 횟수 제한없이 100% 환급받을 수 있다. 

이 외 만 19세 이상 시민이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청년(19~39세) 30% ▲일반(40~74세) 20% ▲저소득층 100% 환급받을 수 있다.

이에 기존의 어르신 교통복지카드는 올해 12월 31일까지만 사용 가능하고, 내년 1월부터는 K-패스 카드를 발급 받아야만 교통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K-패스 카드는 은행(농협, 국민, 신한, 우리, 하나, 기업)에 방문하거나 카드사(농협, 국민,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BC, 이즐, 케이뱅크, IM유페이)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를 신청하고 수령 후에는 반드시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야만 이용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불편한 어르신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회원가입을 도와드리니 해당 카드와 본인 명의 휴대폰을 소지하여 방문하거나 창원시 버스운영과(☎ 225-5164), 창원시 민원콜센터(☎1899-1111) 또는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종덕 교통건설국장은 “기존 어르신 교통복지카드는 올해까지만 사용 가능한 점을 양지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확대된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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