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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휴스턴 시신 하루 넘어 이송…부검 예정미 연예 전문 매체 "목욕 도중 욕조서 약기운 익사 가능성" 보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2.02.1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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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팝계의 충격을 몰고 온 가수 휘트니 휴스턴의 사망과 관련, 시신이 호텔에서 하루 만에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지 시간으로 11일 오후 숨진 휘트니 휴스턴의 시신은 경찰이 현장을 조사하는 동안 하루 넘게 호텔 4층 객실에 그대로 있다가 병원 안치실로 이송된 것이다.

현지 경찰은 휴스턴의 시신을 부검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미 연예 전문 매체 TMZ는 "휴스턴이 호텔방 욕조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면서 사인이 익사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TMZ는 "호텔방에서 불법 마약류는 없었지만 의사의 처방을 받은 약병들은 여럿 발견됐다"면서 약"을 복용한 휴스턴이 목욕 도중 욕조에서 약기운으로 익사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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