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손동석기자] ‘해병 보수교육대상자 포항투어’ 프로그램은 전국 각지에서 해병대 보수교육과정에 참여하는 해병 장병들에게 포항을 널리 알리고 해병도시 포항의 위상제고를 위해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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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실시한 이날 포항투어에서 해병 장병들은 호미곶 관광단지를 방문해 새천년기념관과 상생의 손 등을 둘러봤다. 장병들은 푸른 동해 바다 풍경을 만끽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포항시 측은 장병들이 포항을 익히고 호국의 정신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을 통해 포항을 제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병 입소장병 가족대상 시티투어, 해병 전역자 투어 등 해병대 포항 투어프로그램에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영원한 해병인의 고향 포항을 느낄 수 있도록 해병 장병들이 전도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손동석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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