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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부산교도소(소장 주정민)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수용자들에게 사랑나눔을 위한 교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 행사는 연말연시에 가족의 온기가 더욱 그리울 수용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12월 23일 섬김의 교정선교회(교정협의회 장상만 고문)에서 컵라면 3,200개를 기증받아 전 수용자에게 지급했다.
장상만 고문은 “가족의 따뜻한 정을 느껴야 할 연말연시지만 수용자들은 그러지 못해 힘들어 할 것”이라며 “이 나눔이 수용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주정민 부산교도소장은 “섬김의 교정선교회의 뜻깊은 후원이 수용자들의 심성순화와 교정ㆍ교화에 큰 도움이 될 것” 라고 하며 ”앞으로 부산교도소에 행복과 사랑이 살아 숨 쉬는 교정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섬김의 교정선교회는 매년 수용자들을 위해 음식(빵,라면,닭,생수 등)을 기증하는 등 꾸준한 기부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매,집회 등 수용자들의 교정교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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