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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북구 총선 예비후보, 일제히 개소식저마다 공천 확신과 총선 승리 장담하며 '표밭갈이 본격화'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2.1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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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4.11총선을 60일 앞두고 국회의원선거 표밭갈이를 위해 포항지역 남, 북구 총선 예비 후보들이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11일 오후 2시30분 새누리당 포항 남, 울릉 이상천(62.전 경북 도의회 의장) 예비 후보는 남구 대도동 세명 기독병원 상가 건물 3층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어 3시에는 같은 선거구 김형태(58.박근혜언론특보단장,전 KBS 국장)새누리당 예비후보가 남구 대도동 포항 전신전화국 옆 세경빌딩2층 사무실에서, 김형태 예비 후보와 같은 시간 포항북구 노태형(58.변호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덕산동 육거리 노태형 법률사무소 3층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을 가진 포항 남, 북구 예비 총선 후보들은 평소 친분 있는 인사들과 지지자들을 대거 초청하여 저마다 공천 확신과 총선 승리를 장담하며 필승을 다짐했다.

■ 이상천 예비후보

이상천(62·전 경북도의회 의장) 예비후보는 11일 오후2시30분 세명기독병원 입구 상가 건물 3층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이상효 경북도의회 의장, 국민 MC 허참, 시민 등 수많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년 경북도의회 의정활동과 골목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검증된 지역의 발전 적임자라며, 능력과 진실함, 꾸밈없는 친 서민 정책을 펼치겠다"고 다짐하며 "실천 가능한 공약만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뜻으로 선거사무소 벽면에다 공약사항을 붙여 이날 깜짝 공개했다.

한편 모바일 동영상 생중계를 통해 참석하지 못한 지지자들에게 아이폰, 삼성 갤럭시폰, 각종 휴대폰으로 어플 ‘아프리카 TV’에서 ‘이상천 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이라는 검색어를 통해 접속하면 이 후보의 개소식 장면을 볼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 김형태 예비후보

▲ 김형태 예비후보
김형태(58.박근혜 언론특보단장) 포항남,울릉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오후 3시 남구 전신 전화국 옆 세경 빌딩2층에서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상득 국회의원사무실 관계자, 남구 오천읍 주민, 평소 김형태를 지지하는 지지자등 수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김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총선 출마를 위해 선거구 유권자를 만나기만 하면 이구동성으로 정치에 대한 불신이 너무 커 지난 몇 달 동안 욕만 얻어먹었다"며 "(자신이)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면 박근혜와 함께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개소식 행사에서 "서울의 유명 인사나 연예인등을 초청 할 수도 있지만, 선거문화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순수 지역주민들만 초청해 화환이나 화분 등의 선물은 사양했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공천을 받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임하기전 까지는 그 어떤 후원금 계좌를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노태형 예비후보

▲ 노태형 예비후보
노태형(58.변호사) 포항북구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3시 덕산동 육거리 노태형 변호사 사무실3층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평소 친한 지인들과 지지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통해 공천고지를 향했다.

노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변호사로써 평소 친 서민 무료 법률상담과 어려운 서민들의 사건 소송을 진행 하면서, 진정 서민들의 삶과 애환을 느끼고 함께 살아온 자신이기에 이번 총선에 당선되면 모든 지식과 열정을 통해 이들을 대변하는 진정한 국회의원이 될 것"을 약속했다.

노 예비후보는 “서민과 소통하고 서민을 대변하는 후보임을 알리는 소통의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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