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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대표이사 김상복)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4년 우수 국산 밀 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최고단지로 선정돼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 장관상장과 1천만원 시상금을 수상했다.
합천우리밀영농조합법인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밀 자급률 제고를 위한 제1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에 따라 2021년부터 국산밀 전문 생산단지로 선정돼 교육과 컨설팅, 시설장비 지원을 통해 조직 활성화와 경영 개선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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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노력으로 2022년 우수상, 2023년 장려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법인은 2006년 500여명의 조합원으로 법인을 결성해 200ha 1,000톤의 백강밀을 생산하고 있다.
안정적인 밀 생산을 위해 자체 채종포를 조성해 종자를 공급하고 있으며, 밀 전용 2,400톤의 건조저장시설을 갖추고, ㈜ 우리밀 납품 및 정부비축 매입에 참여하는 등 생산 전량 판매할 수 있는 생산유통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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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은 밀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40kg당 안정생산자금 1만1,000원을 2019년부터 농가에 지원해 오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 정부의 2025년 밀 자급률 5% 달성을 위해 합천 농가들의 안정적인 밀 재배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농자재 및 생산안정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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