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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원탁토론회 개최아동, 보호자 등 시민 100여명, 아동친화도시에 대한 의견 제시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4.12.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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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1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대강당에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영천시에 거주중인 어린이, 청소년, 보호자 및 아동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아동친화도시 소개 및 아동친화 표준조사 결과 공유와 함께 1부, 2부로 나눠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10개의 조를 구성해 아동친화 6개 영역(△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을 의제로 두고 좋았던 점, 부족한 점,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으며, 조별 개선 아이디어 도출 및 슬로건 선정으로 행사는 마무리됐다.

한 중학생 참여자는 “토론회가 긴 시간 열려 조금 힘들었지만 청소년으로서 목소리를 내어보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아이들의 소중한 의견은 적극 검토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반영토록 할 것이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아동의 올바른 성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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