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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소통관서 불···기자·하객 등 수백명 대피기자실·예식장 있는 건물···6명 연기 흡입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12.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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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소통관에 출동한 소방차들. /연합뉴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21일 오전 11시 52분께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불이 나 안에 있던 사람 수백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통관은 국회 기자실과 예식장 등이 있는 건물로, 이날 출근한 기자와 하객 등 약 480명이 대피해야 했다. 
이 중 6명이 연기를 흡입해 처치를 받았다.

현장에는 소방차 16대와 인력 55명이 출동해 오후 1시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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