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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조경철)은 19일 경남경찰청에서 ‘경상남도 호국경찰 명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경상남도 호국경찰 명비’는 경상남도경찰청 출신 6‧25전사경찰관 556명과 순직경찰관 389명을 각인해 고귀한 희생정신과 공헌을 기리고자 국비로 건립됐으며, 10월 착공해 12월 6일 완공됐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 호국경찰 명비 건립을 통해 경상남도 경찰관 출신 전사경찰관·순직경찰관들의 공적을 기리고 그 희생과 헌신을 기억해 경찰 후배들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의 관심과 예우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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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제막식에는 전사·순직경찰관 유족 11명이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하였으며, 김성희 경남경찰청장과 윤정오 전몰군경유족회 경남지부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경철 지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소중한 청춘과 목숨을 바치신 호국경찰들의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호국경찰명비가 이 분들의 애국심을 보다 가까이에서 되새기고,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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