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녹색가정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대기전력 측정 서비스’ 시범사업을 무료로 실시한다.
이 사업은 이달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4개월간 900가구 이상 아파트 중 1000가구를 선착순 접수 받아 시범 실시하고, 접수는 시청 경제정책과(☎ 225-3254) 또는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로 하면 된다.
서비스 내용은 2개조 4명으로 구성된 대기전력 측정요원이 개별세대를 방문해 가정에서 낭비되고 있는 가전제품별 대기전력측정 안내 및 에너지 진단을 실시하고, 대기전력 차단장치(멀티탭) 무상보급, 미사용 전기플러그 뽑기 등을 통해 탄소배출 제로운동을 함께 전개한다.
창원시 관계자는 “미사용 가전제품의 전기플러그를 콘센트에 꽂아두기만 해도 낭비되는 대기전력은 가정 전력소비량의 11%를 차지하고 있어 시민에게 대기전력을 차단하기 위해 안 쓰는 전기플러그 뽑기 운동을 생활화 할 것“을 당부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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