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장덕복)는 2012년도에도 정책자금지원시 추가고용인원이 2인 이상인 고용창출기업에게 1인당 0.1% 최대 금리1%를 인하한다고 밝혔다.
2011년 금리를 인하받은 고용창출기업은 경남지역본부 지원업체는 92개업체이며 추가 고용인원은 565명으로 파악되었다. 전국적으로는 1,139업체 7,027명이 고용창출되어 금리인하 혜택을 받았다.
경남지역본부 지원업체를 살펴보면 고용인원별로는 2~4인을 고용 창출한 업체가 48개 52.2%로 가장 많았으며 5~9인은 25개 업체 27.2%, 10~14인은 12개 업체 13.0%, 15~19인은 3개 업체 3.3%였으며 20인 이상 고용 창출한 업체도 4개나 되었다.
평균고용창출은 6.17명으로 업체당 평균지원액 5억2,500만원을 감안할 시, 고용창출업체당 평균 324만원, 총액으로는 경남지역본부 지원업체 2억9,800만원, 전국적으로 36억 9천만원의 금리인하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금년도 정책자금규모는 경상남도에 2011년 2,598억원보다 다소 많은 2,644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며, 경남동부 1,060억원, 경남서부 688억원, 경남본부(중부) 896억원이다.
최규흥 중진공 경남지역본부 산업1팀장은 "2012년도에도 많은 업체들이 고용창출이 수반되는 공장건축 및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2011년보다 더 많은 업체들이 금리인하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고용창출기업 우대지원 관련 문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대표전화 055-212-1350)로 하면 된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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