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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신화랑풍류마을 스카이트레일 이어 '짚롤러코스터' 개장스릴 만점! 청도군에 와서 화랑이 되어 날아보자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4.12.1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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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짚롤러코스터

[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기화서)은 청도신화랑풍류마을 내에 자리한 레포츠 시설 신화랑스카이트레일에 이어 ‘신화랑 짚 롤러코스터’를 오는 20일 시범 개장한다고 밝혔다.

짚 롤러코스터는 401m 곡선형 활강 시설로 단순 직선 내리막 구간이 아닌 견고한 소재로 이루어진 트랙에 곡선, 오르막, 360° 회전, 수평 구간 등 다양한 코스를 갖추고 있어 속도의 변화까지 느낄 수 있는 흥미로운 체험시설이다.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초등학교 5학년부터 만 70세 이하 △키 140cm 이상 190cm 이하 △체중 45kg 이상 100kg 이하 등의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만 이용이 가능하며, 1일 3회차(회차당 최대 20명) 운영 예정이다. 요금은 성인·청소년 1민5,000원, 청도군민은 1만원이다.

이 시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을 자랑하는 듀얼 레일시스템을 도입해 안전성과 편리성이 뛰어나며 전용 트롤리와 편안한 라이딩을 위해 좌식 하네스에 탑승해 체험객이 국토를 순례하면서 심신을 단련하던 옛 화랑들의 정서를 느껴보는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짚 롤러코스터 바로 옆에 자리한 또 하나의 익스트림 시설 신화랑스카이트레일은 2023년 8월 개장 이후 주말에는 전회차가 마감될 정도로 관심과 반응들이 뜨겁다.

▲ 스카이트레일

스카이트레일 1층은 유아 전용이며 2층부터 4층까지는 성인·청소년 이용이 가능하다. 

챌린지 코스 94개, 미니 짚라인 4개소, 번지점프 2개소, 유아용 스카이타익스 18개 등 총 118개에 달해 국내 최대규모를 뽐내고 있다.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기화서 대표는 “스릴 만점의 신화랑스카이트레일에 이어서 짚 롤러코스터 개장까지 지역을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 기회를 제공해 옛 화랑의 기개와 정신을 계승함과 동시에, 체험시설들을 꾸준히 확충해 지역 관광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 소감을 전했다.

청도신화랑풍류마을은 화랑정신(세속오계)과 화랑도의 교육과정인 도의상마, 가락상열, 유오산수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복합문화(교육+관광+체험) 단지로 新화랑정신을 직·간접 체득할 수 있으며 주중에는 주로 공공기관, 기업체, 청소년단체 등 숙박형 고객이, 주말에는 일반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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