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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함양창녕3공구, 거창군 신원 나눔냉장고에 식품 기부연말까지 채워지는 나눔의 정으로 나눔 냉장고 활성화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12.1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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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 신원면은(면장 이수용)은 지난 17일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함양창녕3공구 두산건설(소장 김경호)에서 신원 나눔냉장고에 곰탕, 갈비탕, 칼국수 등 50만 원 상당 식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경호 두산건설 함양창녕3공구 소장은 “신원면에 기부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어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필요한 주민들이 나눔냉장고를 잘 이용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수용 신원면장은 “처음 나눔냉장고를 개소할 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나눔냉장고 운영이 어렵지 않겠나라는 주민들의 우려가 있었지만, 많은 기관, 단체, 개인의 관심 덕분에 꾸준하게 냉장고가 채워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감사하고, 정 많은 우리나라 국민성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신원 나눔냉장고는 신원면 행복복지센터에 설치되어 있으며, 원거리 지역 취약 주민들에게는 마을이장, 요양보호사, 생활관리사 분들이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하고 있어 취약계층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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