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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립남해대학 제15회 학위수여식이 10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8개학과 전문학사 363명이 학위를 받았다.
인터넷정보기술과 최상은 학생이 수석졸업의 영예를 안아 경상남도지사상, 관광과 신현경 학생 등 8명이 총장상, 로봇항공전자과 정정석 학생이 지역국회의원상, 조선토목계열 심동민 학생이 경상남도의회의장상 등 10명이 대외기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남해대학은 2010년 7월 공민배 총장이 부임한 이래,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대학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 공격적인 홍보를 펼친 결과 미국 클락대학, LA한인회, 일본 동경 및 오사카 도민회, 경상남도 동경사무소, 중국 호남성시대학, 익양시, 익양기술대학 및 현지기업체와의 협약 및 체험연수, 취업처 발굴 등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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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대학 공민배 총장이 10일 열린 학위 수여식에서 우수학생에게 총장상을 수여하고 있다. | ||
이로 인해 경기 침체에 따른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현장 실무 중심형 국제화 교육과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9일 현재 취업대상 인원 358명 중 86%인 308명이 산업체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어 올해도 취업명문대학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민배 총장은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도전하고자 하는 야심찬 의지를 가졌다면 이미 승리는 목전에 와 있는 것과 같다”며“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미래에 대한 열정으로 맡은바 책무에 열과 성을 다해 사회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한 알의 밀알’이 되라”고 격려했다.
공 총장은 이와 함께“글로벌 인재를 지향하는 경남도의 스마트 도정 구현을 위해 대학의 명예와 전통을 계속해서 이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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