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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휴원 전 신한금투 대표, 포항북구 총선 출마선언"포항, 국제적인 금융산업도시 만들터" 포부 밝혀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2.02.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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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이휴원 전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는 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누리당 후보로 포항 북구에 출마 한다고 밝혔다.

▲ 이휴원 새누리당 포항북구 총선 예비후보

이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금까지 한 회사를 키우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인생의 제1막을 살았다면, 이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비록 정치에는 '문외한'이지만, 주변의 권유와 고향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라고 판단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금융전문가로서 쌓은 금융투자 경험과 국내·외 다양한 인맥 등을 내세우며 각종 공약과 함께 "포항시를 홍콩이나 싱가포르 같은 국제금융도시로 만들고, 우리 한국이 경제발전에 비해 뒤져 있는 금융산업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는 공약도 발표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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