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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2025년 신년음악회1월 10일 저녁 7시30분 창원성산아트홀 대극장서 개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12.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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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 작품들과 함께 국내서 듣기 어려운 작품들로 구성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립교향악단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한해의 출발을 알리는 '2025 신년음악회'를 1월 10일 저녁 7시30분 창원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창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김 건의 지휘로 개최되는 이번 기획공연 '2025 신년음악회'는 널리 알려진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 작품들과 함께 국내에서 듣기 어려운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  

전반부에는 요한 슈트라우스II세의 ‘봄의 소리 왈츠’와  카롤 시마노프스키의 교향곡 3번 ‘밤의 노래’ 그리고 후반부에는 슈트라우스 II의 ‘빈 기질 왈츠’ 그리고 모리스 라벨의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 2번’을 연주한다. 

봄위 소리 왈츠는 오스트리아 작곡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작품으로서, 그의 여동생인 요제피나를 위해 작곡한 것으로 봄의 기운과 활기를 음악적으로 표현한 대표적인 곡 중 하나다.

그 다음 연주곡으로는 카롤 시마노프스키의 교향곡 3번 ‘밤의 노래’는 폴란드 음악을 대표하는 작품 중 하나로서 동양적인 색체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가득 차 있으며, 시마노프스키의 독창적인 작곡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작품이다. 

이 교향곡은 단순한 오케스트라 곡이 아닌, 솔로 성악이 함께하는 웅장한 작품으로, 밤의 신비로움을 음악으로 표현한 걸작이다. 

테너 솔로로는 한국을 대표하는 리릭 테너이자, 로시니에 최적화된 목소리로 '로시니 스페셜리스트'라 평가 받고 있는 테너 김효종씨의 목소리가 밤의 신비로움을 더할 것이다.  

후반의 연주할 ‘비엔나의 피’ 라고 직역할 수 있는 ‘빈 기질’은 가장 비엔나 왈츠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 작품인 모리스 라벨의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 2번’은 양치기 다프니스와 연인 클로에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서 발레 음악으로 사용하기 위해 작곡됐다. 

창원시립교향악단이 선사하는 2025 신년음악회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아름다운 선율과 웅장하면서 신비로운 화모니는 희망 가득한 2025 을사년을 여는 최고의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료공연으로 취학아동이상 관람가능하다.
인터넷예약은 2025년 1월 2일 오전 10시에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 https://www.changwon.go.kr/cwart서 오픈한다.(문의. 055-299-5832)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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