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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고속해운, 부산~후쿠오카 항로 취항초쾌속여객선 '드림호' 취항식…주 6일 왕복 운항
  • 손동석 기자
  • 승인 2012.02.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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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고속해운(대표 이종현)이 10일부터 부산과 일본 후쿠오카를 오가는 항로에 정기 취항했다.

대아고속해운은 이날 부산 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대아고속해운 황인찬 회장을 비롯해 우예종 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김병수 부산MBC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후쿠오카 항로에 정식 취항하는 초쾌속여객선 '드림호'의 취항식을 가졌다.

▲ 대아고속해운은 10일 부산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부산~일본 후쿠오카 항로 정식 취항식을 갖는다. 사진은 부산~후쿠오카 항로를 오고 갈 초쾌속여객선 '드림호'.

이로써 대아고속해운 2000년 4월 부산~일본 대마도 노선 정기항로를 처음 개설한 이래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2개의 국제여객선 항로를 운영하게 됐다.

부산과 후쿠오카를 오가는 드림호의 운항시간은 3시간15분이 소요되며 매주 수요일을 제외하고 주 6일 부산과 후쿠오카를 왕복하게 된다.(오전 9시 부산 출항, 오후 2시45분 후쿠오카 출항).

드림호는 길이 33.24m, 폭 13.20m에 여객정원 300명을 태우고 최대 45노트의 속력으로 달릴 수 있으며, 파도 3m까지 흔들림이 없어 쾌적하고 멀미 걱정이 없는 초고속 고성능 선박이다

손동석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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