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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거제시테니스협회(협회장 이승철)가 주관하는 ‘제23회 거제시장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거제시립테니스장, 옥포테니스장, 삼성중공업 테니스장 등 거제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테니스인 7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정석원 거제시장 권한대행은 “이번대회가 테니스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스포츠를 통해 체력과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활력소를 충전하는 여러분들이 앞으로도 거제가 스포츠 메카로 발돋움하는데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회 결과 개나리부는 김복희·고시현, 국화부는 성루희·권미정, 전국신인부는 허준서·이승호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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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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