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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419회 정례회를 끝으로 올해 마무리 2025년도 경상남도 예산안 및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등 31건 안건 처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12.15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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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복합도시․남해안권발전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성명서 발표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13일 제419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4년 계획된 총 10회, 124일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순택(문화복지)의원, 초고령 경남, 패러다임을 전환하라 ▲조인제(농해양수산)의원, 지방도 1041호선 우곡~무동간 터널 개통 촉구 ▲박남용(교육)의원, 학교 조회대 철거, 역사적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길 ▲우기수(경제환경)의원, 스포츠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 방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현안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어, ‘경상남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3건, ‘원전산업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 등 건의안 3건, ‘경남․부산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처리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수정 의결한 12조 4,730억 원 규모의 2025년도 경상남도 예산안과 6조 8,037억 원 규모의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그리고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의 기금운용계획안 2건을 의결했다.

최학범 의장은 ’올해 124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지만, 앞으로도 도의회가 민생을 챙기고, 지역경제 활력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도민과 함께하는 신뢰 받는 민생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의장과 전체 의원들은 우주강국 건설 기반 구축과 남해안관광축 형성이 경남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과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최대 현안임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특별법 제정의 시급성을 알리기 위해 본회의 폐회 후 성명서를 발표하고 결의를 다졌다. 

한편, 2025년 첫 회기인 제420회 임시회는 1월 7일부터 1월 15일까지 9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2025년 새해인사, 주요 업무계획 보고 및 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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