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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청년유니온이 참석 못한 청년들이 대신 보내 온 인형을 거리에 내 놓고 시국 선언을 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청년유니온은 13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앞에서 시국선언을 통해 "국민의힘은 윤석열을 탄핵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관련한 2분짜리 대국민 변명 브리핑 등 더 이상 윤석열의 행태를 두고 볼 수 없어 분노한다"고 시국선언 배경을 설명했다.
경남청년유니온은 특히 "이날 시국선언은 직장 및 학교 등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모아 보고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청년들을 위해 본인을 대신할 인형과 80여명의 분노의 한마디를 받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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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청년유니온이 참석 못한 청년이 대신 보내 온 인형을 도로에 진열해 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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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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