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옛 한나라당)이 지난 6일부터 시작한 4.11총선 공천신청접수마감(10일)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1주일 연장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 포항지역의 공천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포항 남,울릉 선거구에서는 9일 ▲김덕수 예비 후보와 ▲이상천 예비후보 ▲박명재 예비후보 등 3명이 새누리당 공천신청을 하는 등 여당 텃밭을 지키고 지역민을 대변할 적임자임을 자처했다.
포항 북구에는 이날 ▲최기복 예비후보가 역시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다.
■ 김덕수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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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수 예비후보 | ||
김 예비후보는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미관말직에서 고위공무원까지 올라간 공무원의 성공신화를 창조한 인물이다.
특히 청렴과 능력, 성실로서 노태우.김영삼.김대중 대통령, 현직 이명박 대통령까지 네 분의 대통령으로부터 인정받아 청와대 선임행정관, 한국거래소 상임감사 경력을 가진 후보다.
김 예비후보는 참다운 정책을 실현하고 그들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만들어가는 서민 실천형 정치인을 목표로 농어민 경제안정에 주력하는 정책에 주안점을 두는 정책개발을 약속하고. 특히 농어민들은 FTA 확대로 많은 상실감에 빠져 그들의 아픔을 치료해 줄 과감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이상천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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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천 예비후보 | ||
이 후보는 또 “경북도의회 5선 의원으로 얻은 19년의 의정 경험을 중앙 정치에 접목시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화합을 통해 국토균형발전은 물론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국가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정치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세대간 계층간 소통을 강화해 갈등을 없애고, 정치가 더 이상 경제를 발목 잡는 것을 막고, 위기를 극복하고 아픔을 희망으로 바꿔 국민 편에 서서 정치를 펼치는 ‘국민공감정치’를 선보이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 후보는 또 산업단지 조성사업인 포항블루밸리 등 대형 국책 사업을 중단 없이 완성하고, 신해양시대를 맞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고품격 포항을 건설하고,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녹색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 촉진 등 세부 공약사항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 박명재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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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재 예비후보 | ||
박 예비후보는 이어 “더 큰 포항과 울릉의 발전과 행복, 나아가 균형 있고 따뜻하고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인생의 마지막 열정과 혼, 의지를 다하고자 한다”며 “무엇보다 뛰어난 쇄신마인드로 새누리당의 변화와 쇄신을 적극 선도하고, 실천하여 당의 발전과 국민 여망에 부응해 나갈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최기복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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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기복 예비후보 | ||
최 예비후보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조합위원으로 포항시의 경제발전을 위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의 조속한 유치와 청년 사회적기업의 제도적인 육성책을 마련하고, 청소년과 장애인의 교육개선책으로 학교폭력 방지를 위한 Wee-스쿨 개교, 장애인들의 자활자립을 위한 장애인 특수학교의 추가 설립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 “지역의 원활한 민생 수렴과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협의회와 당원협의회, 국회의원 등 지역밀착형 3자협의체를 구성해 인재양성 및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준형 이용래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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