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종길)는 관내 축사시설 200개소에 대한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해 화재예방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책에 대한 점검은 최근 축사시설의 화재발생이 빈번함에 따라 오는 29일까지 실시된다.
창원소방본부는 이 기간동안 ▲법정 소방시설 작동 및 관리유지 상태 점검 ▲용접작업 시 주변 위험물, 가연물 제거 등 안전조치 지도 ▲인화성 물질 적재·방치 등 주변환경의 화재발생 위험요인 제거 ▲축사까지 소방출동로 확보 및 장애요인 제거와 주변 소방용수 점검 등 소방안전에 최선을 기울이는 한편, 법정 소방시설외 축사청소용 고압세척기 등을 활용한 자체화재진압지도 등 소방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창원소방본부 관계자는 “축사는 대부분 소방서와 원거리에 있고, 건물구조의 열악함으로 인해 화재시 빠르게 연소가 된다”며 “관계자의 안전의식과 전기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정기적인 점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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