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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경주시 효두리봉사단( 단장 박문수 양지건축사)이 12월 현곡면 손미애, 내남면 최소순 어르신댁에 집수리 봉사를 해 주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손미애 어르신 집에는 목욕탕수리와타일공사를 해 드렸으며. 최소순 어르신 집에는 도배, 장판, 화재감지기 및 소화기 설치와 목욕탕 설비공사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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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노인회 구승회 회장과 임원들이 23개 읍면동 어르신들을 구석구석 잘 살펴보시고 도움이 필요한 차상위계층의 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가정을 발굴해 회의를 거쳐 선정이 되면 효.두리봉사단 박문수 단장이 회원들과 함께 재능봉사를 하고 있다.
매년 5~6가구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재능 기부를 해 오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최소순, 손미애 어르신은 "형편이 안되어 낡은 헌집을 고치지도 못했는데 새집으로 수리를 해주어 너무 고맙다"며 구승회 회장의 손을 붙잡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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