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창원시 ‘도시정보시스템’ 2월 중 본격 가동신속한 현장민원 대응체계 강화 및 한 차원 높은 대민서비스 제공 가능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2.09 16:44
  • 댓글 0

창원시가 관내 정보를 쉽게 조망할 수 있는 통합 도시정보시스템을 구축함에 따라 한 차원 높은 대민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창원시는 통합이전 창원, 마산, 진해시에서 각각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도시정보시스템을 통합하는 작업을 약 7개월간에 걸쳐 추진해 지난 1월 18일 통합 완료한 후, 시험운영을 거쳐 9일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시정보시스템(UIS)’은 도시현황 파악, 도시계획 및 도시기반시설 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교통, 건물, 환경, 지하매설물 등을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하여 체계화한 시스템으로, 지난 2000년 초부터 구축해 창원, 마산, 진해시에서 각각 운영되던 시스템이다.

이번 사업은 통합 창원시 출범에 따라 각각 운영되었던 도시정보시스템을 통합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6월부터 옛 3개시에서 보유하고 있던 다양한 공간정보 통합은 물론 최신 S/W기술을 접목해 직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면 재구축한 것이다.

즉 △도로 △상.하수 △도시기준점 △지하시설물통합관리시스템 등 총 31개 도시정보시스템을 9개 시스템으로 통합했고, 연도별 항공사진, 로드뷰(Road View), 공사현황조회, 주제도 서비스 등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기능들을 추가 개발해 기존 시스템보다 한층 강화시켰다.

◈주제도란? : 특정업무 목적에 맞게 사전에 구성한 지도(이번사업에서 총33개의 주제도를 구성함)로 사용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공간정보를 미리 구성해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한 것이다. (예)용도지구+항공사진, 도유지+항공사진, 사유지+항공사진 등

창원시 통합 도시정보시스템 서비스 구성도
이를 통해 업무담당자들은 도로, 상.하수 시설물 관리, 공사계획, 각종 현장정보를 시스템을 통해 확인은 물론 신속 정확한 공사발주 및 편리한 사후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일반 직원들도 항공사진, 주제별 지도, 새주소, 토지이용계획, 건축물대장, 공시지가 등 인.허가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비롯해 장애시설물 등의 시민불편사항까지 통합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신속하게 현장민원을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통합 도시정보시스템을 구축은 특히, 도시계획 재정비사업, 상수도 블록화사업, 하수도 배관망도 정비사업, 가로수 정비사업, 도로굴착 및 개.포장사업 등의 사업추진 시 전자도면 및 시설물 DB 등을 활용할 수 있게 돼 예산절감은 물론, 신속.정확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 큰 성과라고 내다봤다.

김기동 창원시 정보통신담당관은 “앞으로 모든 직원들이 활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공간정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서비스 할 계획이며, 실무추진협의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업무담당자들의 요구사항도 시스템에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면서 “향후 통합 도시정보시스템은 행정안전부 및 국토해양부에서 주관하는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와 연계해 행정과 공간정보 융합을 통한 대시민서비스의 핵심 기반데이터로 제공해 활용도를 높여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환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