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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헬스 시스템으로 지역주민 건강 챙긴다창원보건소, 13~27일까지 대상자 모집…원격 건강관리 서비스 실시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2.02.0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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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보건소 헬스존.
창원보건소(소장 이부옥)는 바쁜 일상과 직장생활로 규칙적인 건강관리를 하지 못하는 관내 의창구.성산구 20세 이상 주민 640명에 대해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U-헬스 시스템’을 가동해 원격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바우처)의 일환으로 국비, 도비를 포함한 사업비 3억6,000만 원을 확보해 실시하는 이 서비스는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해 3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되며 등록된 대상자는 9개월간 영양, 운동 등 개인별 맞춤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서비스 대상자는 소득기준과 건강기준에 적합한 시민으로 4인 가족 소득기준 438만7000원 이하, 대사 이상 증후군 1개 이상(허리둘레, 혈압, 혈당, 중성지방, HDL 정상치 초과) 유소견자이면 해당이 된다.

특히 이 서비스는 자신의 건강정보가 기록된 3D 신체활동계를 기계에 올려놓으면 체성분 분석과 운동량 확인 등 개인의 건강정보는 물론, 매일 활동량을 측정함으로써 부족한 신체활동량을 눈으로 볼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본인 스스로 종합적인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는데 상당한 의미가 있다.

또한 3D 신체활동계를 측정해 볼 수 있도록 롯데마트 창원중앙점, 홈플러스, 팔룡동 건강증진센터 등에 헬스존이 설치될 예정이며, 서비스 대상자는 이를 수시로 측정해 볼 수 있어 시민의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창원보건소 관계자는 “만성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지고 인구 고령화 등이 가속 되면서 행태개선을 통한 예방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요즈음 규칙적인 건강관리로 사후 치료가 아닌 질병의 사전 예방 등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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