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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소방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인명구조용 공기호흡기의 올바른 사용을 권장하고, 공기질의 청정화 및 상시 가용상태 유지를 통해 화재발생시 관계인의 조작미숙과 관리소홀로 발생할 수 있는 인명피해와 2차적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인명구조용 공기호흡기 안전관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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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마산소방서는 공기호흡기가 설치된 3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한 달 동안 대상물 관계자가 방문 또는 직접 수거해 공기호흡기 용기내부 공기 무료교체 서비스 및 사용법, 유지관리 요령 실기교육 등을 실시하고,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자율관리업무의 연속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채순 마산소방서장은 “인명구조용 공기호흡기 안전관리 서비스는 용기내부 공기 충전에 따르는 금전적인 부담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창원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춘호 기자 8035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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