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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권성동·김태호 2파전12일 합동토론회 거쳐 의원총회서 선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12.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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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권성동 · 김태호 의원.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진다.

국민의힘은 10일 권성동(5선·강원 강릉), 김태호(4선·경남 양산) 의원이 원내대표 선거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차기 원내대표는 오는 12일 합동토론회를 거쳐 같은 날 의원총회에서 선출된다.

토론회는 공통 질문에 따른 후보자별 답변과 주도권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출 방식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전날 비상 의원총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원내대표 선출 방식을 표결로 할지, 후보자들 가운데 추대 방식으로 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10일 오전 국회에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선거일 공고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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