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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환경부장관, 창원 북면 신음마을 방문도랑살리기’ 노고 치하…창원시, 현안 사업 국비 지원 요청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2.02.0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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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환경부장관이 마을 도랑살리기 발원지인 창원시 의창구 북면 신음마을을 찾아 그간의 노고를 치하한 다음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의 갈수기 대책보고와 관련해 창원을 방문한 유영숙 환경부장관이 8일 오후 4시 20분 마을 도랑살리기 발원지인 창원시 의창구 북면 신음마을을 찾아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북면 신음마을에 도착한 유영숙 환경부장관은 마을주민의 환대 속에 정수훈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으로부터 그동안 도랑살리기 운동 추진현황 및 추진성과를 보고 받은 후,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신음마을 주민들에게 농촌마을 도랑살리기운동에 대한 그간 노고에 대해 격려하면서 앞으로 도랑살리기 운동의 확산을 위해 정부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유영숙 환경부장관(가운데)이 정수훈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으로부터 그동안 도랑살리기 운동 추진현황 및 추진성과를 보고 받고 있다.
창원시는 2011년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수계관리기금을 지원받아 민관협력으로 북면 신음마을 도랑살리기 운동을 추진해 지난 12월 9일 환경부 주관 ‘전국 도랑살리기운동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고, 민관협력을 통한 성공적 모델을 축하하기 위해 ‘대한민국 도랑살리기운동 발원지’ 기념비를 세우기도 했다.

또한 상수원의 맑은 물 확보를 위해 민간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낙동강유역 ‘신천 1급수 만들기’ 협약을 체결하고, 2014년까지 신천하류 수질 1급수(2ppm 이하) 달성을 목표로 유역 내 하천의 실핏줄에 해당하는 도랑살리기 운동을 더욱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정수훈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은 유영숙 장관에게 마을 도랑살기운동 확대, 4대강 핵심 생태축 조성사업, 창원소각장 1호기 대수선 공사 등 환경녹지국 관련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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