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포스코(회장 정준양)가 SNS(Social Network Service: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경영체제 구축에 나선다.
포스코는 지난 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소셜미디어추진반 킥오프 행사를 열고 이해관계자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소셜미디어추진반은 각 현업부서가 제공하는 내용으로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의 소셜미디어 활용전략을 수립하고 각종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사회, 협력기업, 주주, 고객, 직원, 환경 등 이해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해 경영개선에 반영한다.
소셜미디어추진반에는 콘텐츠의 유용성 및 신속 정확한 대응을 위해 마케팅·구매·사회공헌·인사 등 현업부서가 겸임 또는 지원형태로 참여하게 된다.
포스코 김상영 부사장은 “재미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해관계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기 위해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것이 SNS의 핵심이다.”고 강조했다.
소셜미디어추진반 출범은 홍보·마케팅은 물론 회사 경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거래 기업과 개인으로 실시간 확산시킴과 동시에 고객의 목소리도 가감 없이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정준양 회장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것이다.
포스코 정준양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향후 SNS를 활용해 이해관계자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임직원에게 밝힌 바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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