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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완성된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2월 말 완료예정인 부분별 세부실행계획을 사전 점검하는 자리로, 행사의 사소한 실수나 오류를 미리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단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국제행사 전문대행업체(PCO)로 선정된 COEX로부터 세부실행계획(안)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자문위원들은 이벤트, 청년포럼, 공연 등에서 창원만의 특색 있고 친환경적인 회의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찬원 자문위원장(경남대 교수)은 “도출된 의견들이 해양회의 개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에도 자문위원으로서 해양회의 준비를 위해 성실히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변재혁 수산과장은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한 세부실행계획서는 2월 말 창원시 자체 보고회가 끝난 뒤 마무리하고 3월 초부터는 본격적인 회의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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