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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경남예술인의 밤 참석해 지역예술인 격려“지역예술인이 도민 앞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 늘려갈 것”
  • 김재용 기자
  • 승인 2024.12.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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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CECO서 경남예총 연말총회 열려···지역예술인 등 120여 명 참석
경남건축가회 김병국 회장 등 9명 도지사 표창 수상 영예

[시사코리아저널=김재용 기자]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예총 ‘2024 연말총회 및 경남예술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도내 예술인들을 격려하고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경남예총은 1983년 설립된 경남 대표 문화예술 단체로, 현재 19개 지회와 10개 예술협회로 구성되어 40여 년 동안 지역예술인들의 화합과 예술인의 권익 보호,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행사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박인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정양자 록파무용단장 등 원로 예술인과 시군별 지회장 등 문화예술인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출신 청년 여성 3인조 성악 그룹인 페트라 싱어즈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수여, 경남예술인의 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시상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경남건축가회 김병국 회장 ▲김순애우리춤연구회 김순애 회장 ▲(사)한국국악협회 합천지부 김은미 회원 ▲(사)한국연극협회 함안지부 손민규 지부장 ▲(사)한국예총 함양지회 이진우 지회장 ▲경상남도문인협회 장진석 사무처장 ▲(사)한국미술협회 최규리 부회장 ▲(사)한국예총 창녕지회 하동칠 지회장 ▲(사)한국연예협회 진해지부 김교한 지부장 총 9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박완수 지사는 “지역의 훌륭한 문화예술인들이 도민 앞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해 도 주관 행사뿐 아니라 각종 시군 기념행사에 지역예술인 공연팀을 활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지역예술인들이 열정적으로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도내 어디서든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용 기자  jaerkim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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