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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속에서도 나눔의 손길 내미는 창원시 소상공인들창원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 연말맞이 백미 30포 기탁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12.08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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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4일 창원특례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신상률)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 30포(300kg, 9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증된 쌀은 지난 10월 27일 개최한 ‘창원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행사에 들어온 축화 쌀 화환과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기부한 것으로 저소득 계층,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을 위해 모인 창원시소상공인연합회 5개구 임원진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입을 모았다.

기탁식에 참석한 윤선한 지역경제과장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나눠주시는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겠다”며 “후원물품은 기탁자의 소중한 마음을 담아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꼭 필요한 세대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소상공인연합회는 방역봉사, 집 고쳐주기,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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