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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이익 극대화 위한 예산 효율화 강조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위원장 백수명)는 4일 농해양수산위원회 소관에 대한 2025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를 마무리했다.
내년도 예산안 예비심의에서는 주요 사업들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필요한 조정을 통해 예산의 실효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특히,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 지역의 경제적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됏으나 중앙투자심사에서 반려된 사업비는 사업추진 가능성 등 면밀한 검토 후 재편성하는 것으로 조율해 삭감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농업경영체 경영컨설팅 사업은 기존 국·도비 지원 사업으로 추진됐으나, 2025년도부터 국가사업으로 전환되면서 도비 투입이 불필요해짐에 따라 예산에서 제외했다.
이로써 국가사업 전환에 따른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효율적으로 재배분될 전망이다.
백수명(국민의힘, 고성1) 농해양수산위원장은 “이번 예산안 조율은 농해양수산 분야의 실효성 있는 발전을 위한 조정안이며, 삭감된 사업들에 대해서는 도 차원에서 보다 철저한 사업계획 수립과 준비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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