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포항영일신항만 (사장 최동준)은 포항시 인재육성 장학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
||
이번 장학기금은 뜻있는 일에 동참하는 취지에서 전 직원이 십시일반으로 장학기금을 조성해 기탁한 것이다.
포항영일신항만(주)는 포항 국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 업체로지난 2009년부터 매년 300억원 장학기금 조성에 동참하며 현재 752만원을 기탁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