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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6일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와 ‘원전 녹색금융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원자력발전소 투자비의 원활하고 경제적인 조달을 위해 녹색금융과 관련한 포괄적인 협력을 하기로 했다. 또, 해외 지분투자 및 자원개발 사업에 적극 지원하고 금융시장 정보 공유도 활발히 할 예정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녹색금융을 통한 원전투자비 조달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우수한 원전 건설과 운영 능력에 더해 금융 역량이 한수원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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