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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모범주유소 10곳 선정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12.06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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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산주유소 현판 전달 모습.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관내 176개 주유소의 가격, 석유제품 품질, 편의시설 등을 평가해 10곳을 ‘2024년 창원시특례시 모범주유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범주유소는 주유소 업계의 자율적인 품질관리, 서비스 개선 노력 등을 유도하고자 창원시에서 선정하는 착한가격, 정량·정품판매, 우수한 편의시설을 갖춘 주유소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이다.

창원시는 관내 전체 주유소를 대상으로 유가정보시스템(www.opinet.co.kr)을 통해 1년간 가격을 비교해 30개소를 1차 선정하였고 이후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2차 석유안전성평가 및 3차 현장평가를 실시하여 최종 10개소를 선정했다. 

천주산주유소 현판 전달 모습.

이번에 선정된 모범주유소는 ▲의창구 대림주유소, 천주산주유소 ▲성산구 불모제2주유소, 맥아양곡IC주유소 ▲마산합포구 신마산주유소, 무학주유소 ▲마산회원구 하늘주유소, 워시헤븐주유소 ▲진해구 동부제2주유소, 장복주유소 등 총 10개소다. 

이들 모범주유소에 ▲모범주유소 현판부착 ▲시홈페이지 게재 ▲이용률 제고를 위한 창원 시보 등 각종 소식지 홍보 혜택을 줄 예정이다.

윤선한 지역경제과장은 “평소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제품가격과 품질관리에 힘써주신 모범주유소에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주유소를 시민들에게 널리 홍보하여 믿음을 줄 수 있는 주유소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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