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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안골포중학교(교장 박봉률) 이준희 학생이 복싱 국가 대표 선발전에서 U-17에 선발됐다.
지난 4일 충남 청양에서 막을 내린 ‘2025. U19, U17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안골포중학교 이준희(2학년) 학생이 우승하면서 U-17국가 대표로 선발됐다.
이 대회는 2025년 세계대회 출전을 위한 청소년 대표를 선발할 뿐 아니라, 2024년을 결산하는 대회였다.
이준희 학생은 복싱에 대한 기량이 탁월할 뿐 아니라, 학교생활에서도 다른 학생들의 모범이 될 정도로 성실하게 생활하고 있다.
훈련도 모든 학교 일과를 마친 후 체육관에서 할 정도로 학생선수의 모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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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희 선수는 2024년 전국복싱대회를 모두 우승하는 성적을 올렸다.
2024.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 복싱대회를 시작으로 제53회 전국소년체전(고흥), 제54회 대통령배전국시도복싱대회(김천)를 우승하는가 하면, 이번 2025 U-19 U-17 국가대표 선발전 복싱 대회(청양)에서도 당당하게 우승했다.
특히 제53회 전국소년체전에서는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봉률 교장은 “이준희 학생은 정규 학교 수업을 이수하고 운동을 하며, 반별 노래부르기대회 등 모든 학교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으로 학생선수의 모델이 되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 교장은 "겨울이 깊어지면 나무는 꼭 죽은 것 같지만 봄이 되면 다시 움이 돋는다. 이유는 바로 뿌리가 건강하게 살아 있기 때문이다"면서 "사람도 뿌리가 중요하다. 즉, 바른 ’인성’이다. 바른 인성으로 학생선수의 모델이 되고 있는 이준희 학생이 세계를 재패할 날을 그려본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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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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