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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시민과 밀접한 시설 더 쾌적하게2개월간 ‘생활 속 다중이용시설 기획순찰’ 실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12.0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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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어린이공원 및 관내 버스 대기 등 점검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생활 속 다중이용시설 기획순찰’을 실시했다. 

시민소통실 현장민원지원팀과 면동기동순찰반이 합동으로 관내 어린이 공원 34개소 및 버스 대기소 544개소를 돌아보며 보수해야 할 사항 및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기획순찰은 평소에 민원 사항이 많고 시민들의 이용률이 높은 버스대기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대기소 내 노후화된 의자 보수 및 잡초제거 등 환경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면․동기동순찰반이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다. 

대기소 바닥 부식 등 기동순찰반이 조치가 어려운 부분은 소관부서에 전달하여 신속하게 조치하도록 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과 관련된 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활 속 소소한 시설물의 불편 사항도 촘촘하게 챙겨 이용에 불폄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사전 점검과 조치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공공시설 수리와 유지보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면동기동순찰반을 11월 말까지 운영하고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기동순찰반은 지난 2월부터 시작하여 10개월간 매일 거제시 전역을 구석 구석 순찰하며 약 2,600건을 발견해 1,800건을 처리 완료하는 등 생활 속 작은 불편함도 선제적으로 해결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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