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기자]정장식(61) 새누리당 포항 남ㆍ울릉 예비후보는 8일 희망노래(공약)를 위한 도보행진 15일째를 맞아 전통재래시장인 남구 연일읍 생지리 연일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손을 일일이 잡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심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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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장식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총선예비후보 | ||
정 예비후보는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2010년 말 기준 전국 재래시장은 2003년보다 178곳 줄어든 1517곳으로 집계됐다”며 “대형마트ㆍSSM(기업형슈퍼마켓) 진출로 재래시장이 너무 소외되고 있어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재래시장 특성화를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자치단체와 시장 상인들이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대기업 유통업체들의 진출이 증가해 골목상권까지 장악, 상인들의 생계를 힘들게 하고 있다”며 “이제 대기업 유통업체의 진출을 차단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 예비후보는 “재래시장의 현대화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서민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상인들의 고충을 귀담아 듣고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에 공천신청을 완료하고 도보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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